지난 1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집무실에서 '멕시코만'(Gulf of Mexico)에서 '미국만'(Gulf of America)으로 이름을 바꾼 지도 옆에 앉아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14일(한국시간) 오후 경기 평택시 포승읍 평택항 수출 야적장에 차량이 주차되어 있다 2025.2.1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전용헬기(마린원)에 탑승하고 있습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트럼프시대미국대선관세전쟁삼성전자현대차SK하이닉스LG에너지솔루션류정민 특파원 국방부 "헤그세스 장관 방한, 미측 일정으로 불가피하게 순연"'양자협상으로 새 협정' 상호관세 공식화…韓 '협상'에 달렸다관련 기사[인터뷰 전문]이광재 "미래 보는 대통령 없어서 신성장동력 부재"이재명 "부동산 공급 늘려야…트럼프 시대 저자세로 할 필요 없어"이재명, '트럼프 관세전쟁' 수출기업 애로 청취…연일 대권행보딥시크·관세 위협에 '미래먹거리 4법' 급물살…'52시간 예외' 쟁점트럼프 "불가능? 우리가 가장 잘하는 게 그거"…관세전쟁 자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