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옆에서 코 후비던 '머스크 아들' 시선강탈에…뿔난 친모, 왜?

전 연인 그라임스 "내 아들 공개 노출 안돼"
머스크와 자녀 3명 낳아…결별 후 친권확인소송

본문 이미지 - 2018년 5월 7일(현지시간)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 그의 연인인 캐나다 싱어송라이터 그라임스(본명 클레어 엘리스 부셰)가 미국 뉴욕에서 열린 한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18.05.07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2018년 5월 7일(현지시간)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 그의 연인인 캐나다 싱어송라이터 그라임스(본명 클레어 엘리스 부셰)가 미국 뉴욕에서 열린 한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18.05.07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본문 이미지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 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행정명령에 서명을 하며 아들을 안은 일론 머스크 정부효율부(DOGE) 수장과 얘기를 하고 있다. 2025.02.1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 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행정명령에 서명을 하며 아들을 안은 일론 머스크 정부효율부(DOGE) 수장과 얘기를 하고 있다. 2025.02.1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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