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한 개인정보 수집 논란을 빚어온 중국산 인공지능(AI) 딥시크(Deepseek)에 대해 우리나라 일부 정부 부처가 접속 차단 조치에 나선 가운데 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내 한 부처 모니터에 딥시크 차단 화면이 보이고 있다. 2025.2.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시대딥시크미국대선류정민 특파원 아기레 멕시코 감독 "한국전 아주 힘들 것…이강인 내 아들과 같아"아일랜드 감독 "한국 조직력 강점, 스타 한두 명 아닌 팀 전체 경계"관련 기사[인터뷰 전문]양향자 "與 조희대 조롱 장면, 정권 내주는 광경이었다"뉴스1 미래포럼 2025 개최…"韓 직면 위기, 새로 도약할 전환점"(종합)[인터뷰 전문]이광재 "미래 보는 대통령 없어서 신성장동력 부재"딥시크·관세 위협에 '미래먹거리 4법' 급물살…'52시간 예외' 쟁점美상무 지명자 "中 딥시크, 훔친 기술…해결책 찾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