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로그 특사, 14~16일 뮌헨안보회의서 발표…점령지 인정·우크라 안전보장 등 주목 젤렌스키 "푸틴과도 대화 가능"…러시아도 우크라·미와 대화 열어둬
마이크 펜스 전 미국 부통령의 안보 고문 케이스 켈로그가 지난 2020년 9월 22일 워싱턴 백악관 브래디 룸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은 27일 (현지시간)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특사로 케이스 켈로그 전 고문을 지명했다. 2024.11.28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