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폭탄 뿌려대며 요구 관철…'매드맨' 트럼프 화려한 복귀전

트럼프의 국가별 맞춤형 관세로 때려…미국의 인플레 우려도 일부 반영
세계 경제가 위기 피할지, 재앙을 맞닥뜨릴지는 여전히 불확실

13일 서울 시내의 한 대형서점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자서전 '거래의 기술'이 진열돼 있다. 출판 업계는 6·12북미정상회담의 영향으로 2016년 출간된 '거래의 기술' 판매량이 전년대비 판매량이 5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2018.6.13/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13일 서울 시내의 한 대형서점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자서전 '거래의 기술'이 진열돼 있다. 출판 업계는 6·12북미정상회담의 영향으로 2016년 출간된 '거래의 기술' 판매량이 전년대비 판매량이 5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2018.6.13/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본문 이미지 - 미국 캘리포니아주 버뱅크에 있는 월마트 매장에서 토마토 소스 캔이 판매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손승환 기자
미국 캘리포니아주 버뱅크에 있는 월마트 매장에서 토마토 소스 캔이 판매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손승환 기자

본문 이미지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국부펀드를 설립하는 행정명령에 서명을 한 뒤 취재진을 만나 “멕시코와 캐나다에 대한 25% 관세 부과 시행을 한 달간 전격 유예한다”고 밝히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국부펀드를 설립하는 행정명령에 서명을 한 뒤 취재진을 만나 “멕시코와 캐나다에 대한 25% 관세 부과 시행을 한 달간 전격 유예한다”고 밝히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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