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현지시간) 아메리칸 항공 여객기가 워싱턴 로널드 레이건 공항 인근에 착륙하려고 접근하던 중 미국 육군의 블랙호크 헬기와 충돌해 추락한 포토맥 강에 수색, 구조대가 출동을 하고 있다. 2025.01.3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3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외곽의 포토맥 강에서 전날(29일) 충돌 사고로 추락한 아메리칸 이글 5342편과 블랙호크 헬기 관련 구조 작업이 펼쳐지고 있다. 2025.1.30.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미국 여객기 헬기 충돌미 여객기 헬기 충돌 사고 원인조소영 기자 전한길 "尹 탄핵 인용 땐 한 몸 던질 것…제2의 4·19혁명" [이슈 LIVE]혁신당 서왕진 "반도체법, '주 52시간 특례' 빼고 통과돼야"관련 기사[르포]무거운 공기 감싼 美 레이건공항…"한국도 우리 슬픔 잘 알 것"트럼프 "여객기 충돌 헬기, 고도 제한보다 높이 날았다"미 교통안전위 수장 "여객기·헬기 충돌 원인 파악에 시간 걸려"애도한 트럼프, 바이든에 화살…"다양성 정책에 파멸의 길"(종합)美 여객기·헬기 충돌 67명 전원 사망…"수습작업 전환"(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