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첫 집권때인 2018년 1월 23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한국산 세탁기와 태양광 제품에 대해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를 발동하는 조치인 무역법 201조에 서명한 뒤 들어보이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삼성전자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시 반도체 공장 공사 현장.(삼성전자 제공)관련 키워드트럼프시대미국대선관세삼성전자SK하이닉스LG에너지솔루션현대차류정민 특파원 "현대제철을 봐라"…美백악관, 트럼프 관세효과에 韓기업 또 언급트럼프 "연방정부, 일론에 협조하라…4명 퇴직해야 1명 채용"관련 기사트럼프 관세폭풍 등급 상향…철강에 차·반도체 '韓 백척간두'美 '철강 25% 관세' 3월 12일 적용…韓 쿼터제도 폐지(종합2보)[속보]백악관 "3월12일부터 韓 등에 철강·알루미늄 25% 관세"트럼프, 철강 25% 관세 내달 4일 발효…"車·반도체 검토"(종합)트럼프, 예외없는 철강 25% 관세 발표…"車·반도체도 검토"(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