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 헤그세스 미국 신임 국방장관이 27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인근 국방부 청사인 펜타곤에 처음 출근하며 합참의장 찰스 Q. 브라운 주니어 장군의 경례를 받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트럼프시대미국대선핵보유국헤그세스DEI류정민 특파원 美USTR 대표 "상호관세 무효되도 300조 규모 관세 수입 재창출 가능"15억 내면 즉각 美영주권…트럼프 '골드카드' 비자 정책 시행(종합)관련 기사트럼프, 北에 또 '핵보유국'…"김정은과 여전히 관계 좋다"(종합)백악관 "트럼프,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변함 없이 추구"(종합)트럼프, 또 김정은에 손짓하지만…"이번엔 쉽지 않다"주미대사 "트럼프 2기, 북핵환경 변화 인식…비핵화 목표 공유"(종합)방위비분담금 인상·주한미군 재배치…'트럼프식 청구서' 날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