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포천 비무장지대 인근 군사훈련장에서 미군 장병들이 한미 연합 군사훈련 '프리덤 실드'의 일환인 실사격 훈련을 준비하고 있다.2023.03.22/ ⓒ 로이터=뉴스1 ⓒ News1 이강 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방위비분담금주한미군북한핵미사일박응진 기자 시민단체 "합성니코틴 규제법 통과로 청소년 보호 정책 한 단계 도약"고객정보 대문 열어뒀던 쿠팡…서서히 드러나는 유출 사고 실체관련 기사강경화 주미대사 "美와 긴밀소통해 韓대북정책 지지 계속 확보"(종합)제57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 공동성명…"내년에 FOC 검증"[전문]'마침표' 찍어 놓은 한미 안보 협상 패키지…발표만 남았다한미 안보 협상, '국방비+원자력 협정 개정'이 골자…방위비는 후순위"한미 '안보 협상' 순항 중"…관세 협상과 무엇이 다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