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부통령 "미군 모든 곳에 보내선 안 돼"…주한미군 영향 주목

신임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취임식서 연설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25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신임 미국 국방장관으로 취임하는 피트 헤그세스와 그의 아내 제니퍼 라우쳇이 지켜보는 가운데 발언하고 있다. 2025.1.25. ⓒ AFP=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25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신임 미국 국방장관으로 취임하는 피트 헤그세스와 그의 아내 제니퍼 라우쳇이 지켜보는 가운데 발언하고 있다. 2025.1.25. ⓒ AFP=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

본문 이미지 -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 지명자가 14일(현지시간) 워싱턴 의회의 상원 군사위원회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은 선박 건조가 자신의 절대적인 최고 우선순위가 될 것이라고 분명히 말했다"고 증언하고 있다. 2025.01.15.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 지명자가 14일(현지시간) 워싱턴 의회의 상원 군사위원회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은 선박 건조가 자신의 절대적인 최고 우선순위가 될 것이라고 분명히 말했다"고 증언하고 있다. 2025.01.15.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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