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오 "美 국익 최우선"…왕이 "대만 中에서 분리 용납 못해"(종합)

트럼프 취임 후 첫 통화, 루비오 "남중국해 강압행동 우려"
왕이 "하나의 중국 견지 약속 지켜야…대국답게 행동하자"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본문 이미지 - 왕이 중국 외교부장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왕이 중국 외교부장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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