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남부 지역 한 군부대 비행장에서 수갑을 찬 이주민들이 군용기에 탑승하고 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24일(현지시간) 엑스 계정에 게재한 사진이다.(출처 :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 엑스 계정)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미국대선트럼프시대폭스뉴스불법이민자류정민 특파원 '韓주력' 車·반도체·철강 25%…트럼프 관세폭풍 3월부터 현실화트럼프 "싸우러 온 북한군 상당수 죽어…우크라 전쟁 끝내야"관련 기사'정치인인가 인플루언서인가'…선넘는 트럼프와 각료 지명자들우크라, 트럼프에 설득 작업 나선다…"지원 계속하는 게 경제적 기회"재무 '베센트', 상무 '러트닉' 트럼프 2기 행정부 경제팀 윤곽공화도 반대하는 트럼프 인사…NYT "수류탄 던지고 구경하는 꼴"트럼프 '軍 전례 없는 개편' 예고…국방부 "시스템 차질 우려"[트럼프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