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와의 관계 발전시켰지만 매우 나쁜 의도 가진 사람"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취임행사로 열린 군장병과의 무도회에서 주한미군인 캠프 험프리스 장병들과 영상통화를 하고 있다.(유튜브 캡처)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트럼프시대주한미군미국대선김정은무도회류정민 특파원 美, 트럼프 지지한 온두라스 당선인에 '힘 싣기'…"명확한 승리"트럼프가 콕 집은 '한화'…美 핵추진잠수함, 필리에서 만든다관련 기사김병기 "관세협상 우려보다 잘 나와…한미정상회담, 만반의 준비 갖춰야"중국 황제의 조공 무역 vs 트럼프의 관세 무역[시나쿨파]홍준표 "북핵에는 핵으로 대응…모병제 강화·남녀 군 가산점"軍 장성 인사 물밑 경쟁 시작…트럼프 맞이도 바쁘다[한반도 GPS][전문] 尹대통령 "비상계엄은 대국민 호소…2시간짜리 내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