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취임 D데이…해외 극우정치인 총출동, 화려하고 살벌한 권좌 복귀

해외 극우 정치인 총출동…중국은 한정 부주석 파견
'되살아난 권력'에 기업 기부금 봇물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웨스트 팜비치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당선 행사서 부인 멜라니아 여사의 손을 잡고 인사하고 있다. 2024.11.07.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웨스트 팜비치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당선 행사서 부인 멜라니아 여사의 손을 잡고 인사하고 있다. 2024.11.07.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본문 이미지 -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27일(현지시간)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 인근에서 열린 선거 집회에 참석을 하고 있다. 2024.10.28.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27일(현지시간)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 인근에서 열린 선거 집회에 참석을 하고 있다. 2024.10.28.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본문 이미지 -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뉴욕 힐튼 미드다운에서 열린 알프레드 E. 스미스 재단 만찬에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참석해 주먹을 쥐고 있다. 2024.10.18.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뉴욕 힐튼 미드다운에서 열린 알프레드 E. 스미스 재단 만찬에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참석해 주먹을 쥐고 있다. 2024.10.18.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본문 이미지 -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23일 뉴욕 증권거래소(NYSE) 발코니에서 증시 개장을 알리는 '오프닝 벨'을 울린 후 불끈 쥔 주먹을 들어올리며 선전을 기원하고 있다. 극우성향으로 '남미 트럼프'로 불리는 밀레이 대통령은 79차 유엔 총회 참석차 뉴욕을 찾았다. 2024.09.23. ⓒ AFP=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23일 뉴욕 증권거래소(NYSE) 발코니에서 증시 개장을 알리는 '오프닝 벨'을 울린 후 불끈 쥔 주먹을 들어올리며 선전을 기원하고 있다. 극우성향으로 '남미 트럼프'로 불리는 밀레이 대통령은 79차 유엔 총회 참석차 뉴욕을 찾았다. 2024.09.23. ⓒ AFP=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본문 이미지 - 한정 중국 국가 부주석이 26일(현지시간)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 투자 서밋에 참석해 연설을 하고 있다. 2024.3.27.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한정 중국 국가 부주석이 26일(현지시간)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 투자 서밋에 참석해 연설을 하고 있다. 2024.3.27.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본문 이미지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연두교서(신년 국정보고)를 앞두고 직원들이 5일(현지시간) 워싱턴 DC 연방의회 의사당 앞마당에 안전상의 이유로 철제 펜스를 설치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News1 2023.2.5.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연두교서(신년 국정보고)를 앞두고 직원들이 5일(현지시간) 워싱턴 DC 연방의회 의사당 앞마당에 안전상의 이유로 철제 펜스를 설치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News1 2023.2.5.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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