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소수 초부유층에 권력 집중, 100여 년 전 같은 상황 노동자 힘으로 극복" "중국과의 AI 경쟁 우위 점해야…美 성공 바라는 만큼 차기정부도 성공하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의 대통령 집무실인 '오벌 오피스'(Oval Office)에서 대통령직 퇴임을 5일 앞두고 대국민 고별연설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15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퇴임을 5일 앞두고 한 대국민 고별 연설을 듣고 있다. 2025.01.16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 대통령 집무실인 '오벌 오피스'(Oval Office)에서 대국민 고별 연설을 마친 후 영부인 질 바이든이 바라보는 가운데 손자 보 바이든의 머리를 감싸 안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