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히 게양돼 있는 캐나다 국기와 미국 성조기. 2025. 01. 13/<출처: Embassy and Consulates in Canada관련 키워드캐나다미국편입주권도널드트럼프관련 기사"나 진심이야"…'51번째주' 캐나다 병합 또 위협한 트럼프한미 제이브이엠, 지난해 영업익 307억…매출 1600억 육박트럼프식 '충격·공포' 전술의 끝은 '거래'…남북도 피할 수 없다[인터뷰 전문] 김건 "美 관세 부과 정책, 최소 2년 간 계속될 것"'무죄'에도 이재용 무거운 어깨…반도체 정상화·신사업 육성 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