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에서 개빈 뉴섬 주지사(중앙)가 지자체 공무원들과 산불 피해 현장을 시찰하고 있다. 2025.01.08/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일론머스크엑스SNSLA산불개빈뉴섬권진영 기자 "인간답게 헤어질 권리를 위해"…한겨울 농성장의 기록강남 공사현장서 떨어진 건설자재 맞아…60대 남성 근로자 사망관련 기사美·EU, '빅테크 규제 전쟁' 확전…USTR, 특정 기업에 보복 경고머스크, AI '그록5'로 롤 최강 T1에 도전장…페이커 "우린 준비됐다"[오늘 트럼프는] "엡스타인 파일 공개 법안에 서명했다"브로맨스 파국이냐 화해냐…트럼프-머스크, 오늘 밤 통화 촉각"페달도 없다"…테슬라, 완전자율주행차 '사이버캡' 양산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