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옛 실세' 배넌, 또 원색적 비난…"사악한 머스크 쫓아낼 것"

"백악관에 접근할 수 없게 될 것…남아공으로 돌아가야"
'전문직 비자' 원인 꼽히나 궁극적으론 '신구 실세 신경전'

스티브 배넌 전 백악관 수석전략가.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스티브 배넌 전 백악관 수석전략가.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본문 이미지 - 19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스타십의 6번째 발사를 지켜보기 위해 텍사스주 브라운스빌을 방문해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최고운영자(CEO)를 만나고 있다. 2024.11.19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19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스타십의 6번째 발사를 지켜보기 위해 텍사스주 브라운스빌을 방문해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최고운영자(CEO)를 만나고 있다. 2024.11.19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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