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 9월, 일본 히로시마 원폭 투하 후 촬영된 사진. 철근이 앙상하게 드러난 이 건물은 현재 '원폭 돔'으로 불리며 주변에는 평화기념공원이 조성됐다.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LA산불히로시마원자폭탄히단쿄권진영 기자 BTS 진에 '강제 입맞춤' 日 여성, 내년 7월 재판 예정지인에게 염산 추정 물질 뿌린 60대 남성 현행범 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