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 9월, 일본 히로시마 원폭 투하 후 촬영된 사진. 철근이 앙상하게 드러난 이 건물은 현재 '원폭 돔'으로 불리며 주변에는 평화기념공원이 조성됐다.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LA산불히로시마원자폭탄히단쿄권진영 기자 [단독] '내란 선동 혐의' 조배숙 의원 수사 착수…"법리 검토 단계"'서부지법 난동 모의' 고발인 조사…"커뮤니티 운영진 강력 처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