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영국 북서부의 리버풀에서 열린 노동당 전당대회에서 키어 스타머 총리가 연설하고 있다. 노동당 전당대회는 지난 22일부터 열리고 있다. 2024.09.24 ⓒ AFP=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관련 키워드일론머스크독일프랑스노르웨이머스크내정간섭영국관련 기사세계 억만장자 3508명 역대 최다…AI 활황에 1년새 자산 10% 늘어"찰리 커크는 영웅·순교자"…일어서는 서방 극우 결집에 '접착제'머스크 또 유럽 정치 간섭, 테슬라 주가 급락할 수도런던 反이민 극우집회 15만 운집…머스크 "정권교체" 응원(종합)머스크, 영국 극우 시위대에 "정권 교체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