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8 전투기 이륙 후 순양함에 격추돼미군, 후티 반군 대응 위해 홍해서 임무미국 핵 추진 항공모함 3척이 참가한 가운데 동해상에서 실시중인 한미 연합훈련 사흘째인 지난 13일 로널드 레이건호(CVN 76)의 갑판위에서 F-18 전투기가 이륙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2017.11.14/뉴스1 ⓒ News1 홍기삼 기자관련 키워드후티반군예멘미군f-18홍해중동관련 기사"뭘 도와드릴까" 반색한 네타냐후에 美 건넨 '목록'…공습 뒷얘기호르무즈해협 봉쇄시 유가 100불…韓수입원유 70% 중동산 '직격'이란 반격 옵션 셋…이스라엘 공습·호르무즈봉쇄·중동미군 공격최강 벙커버스터·B-2 스텔스 전폭기…이란서 위력 과시한 美 전략무기이란 하메네이, 선택의 시간…"대응 안하면 약자로 전락" 전면전 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