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균 외교부 1차관이 22일(현지시간) 워싱턴DC 덜레스공항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번 방미 목적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김 차관은 24일까지 미국에 머물며 커트 캠벨 미 국무부 부장관 등과 회담한 뒤 26일까지 일본에서 차관급 회담을 이어갈 예정이다.관련 키워드김홍균尹비상계엄선포미국대선트럼프시대류정민 특파원 트럼프 관세폭풍 등급 상향…철강에 차·반도체 '韓 백척간두'美 '철강 25% 관세' 3월 12일 적용…韓 쿼터제도 폐지(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