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5일 (현지시간) 몰타 타칼리에서 열린 유럽안보협력기구(OSCE) 회의서 “서방이 냉전을 부활시키고 러시아와 직접적인 충돌을 유발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2024.12.06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유엔미국러시아북한북한핵무기안보리러북관계박재하 기자 이재명 '주52시간 예외' 우클릭…중도확장 스텝 꼬였다이재명 "'대왕 사기시추' 한번에 GPU 3000장 살 돈 털어 넣어"관련 기사1월 세계식량가격 전월比 1.6%↓…2개월 연속 하락세트럼프 '가자 장악'은 '두 국가 해법' 부정…국제사회 경악(종합)트럼프 가자 소유욕에 국제사회 경악…"주민들 해외이주 반대""러 방문 북한 주민 12배 급증…노동자 불법 파견 가능성"뮌헨 방문 조태열, 미중 무역갈등 속 中왕이와 회동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