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미국대사관이 4일 비상계엄 선포 사태에 따라 자국민을 대상으로 경보를 발령하고 비자 발급 등 영사업무를 중단한다고 밝혔다.(주한미대사관 홈페이지 갈무리) 관련 키워드미국대사관계엄령尹비상계엄선포정윤영 기자 조태열, 신임 주한미군사령관 접견…"굳건한 연합방위태세 재확인"정부 '우크라 재건' 민관 협의회 개최…기업 진출 방안 논의관련 기사최준용, 집회서 尹 공개지지 "계엄 몇 시간 만에 끝나 내심 아쉬웠다"부승찬 "김어준 신빙성 의문…美 비화폰 도청 불가능, HID 암살 아닌 소요 유도""尹 물러나면 좌파 정부 들어설 가능성…한·미·일 안보 협력 후퇴할 듯"미 "한국 민주주의 회복력 재확인…한·미·일 협력, 사상 최고 수준"'트럼프 최측근' 화이트 UFC 대표, 비상계엄 여파로 방한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