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 선포 사태 유동적"…안내 지침 게재주한 미국대사관이 4일 비상계엄 선포 사태에 따라 자국민을 대상으로 경보를 발령하고 비자 발급 등 영사업무를 중단한다고 밝혔다.(주한미대사관 홈페이지 갈무리) 관련 키워드미국대사관계엄령尹비상계엄선포정윤영 기자 '위안부 합의' 10년…한일, 훈풍 불지만 과거사 문제는 여전히 제자리해외서 '수하물 부탁' 받았다가 철창행…"마약 운반 한국인 10여명 체포"관련 기사브라질 대법원, '쿠데타 모의 혐의' 前대통령에 가택연금 명령'中 간첩 체포 보도' 스카이데일리 기자 내일 구속영장 심사(종합)첫 협상서 '제재 해제' 러시아가 웃었다…"협상인지 항복인지"최준용, 집회서 尹 공개지지 "계엄 몇 시간 만에 끝나 내심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