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별적이고 불공정한 기소…아버지로서 내린 결정 이해하길 바라"형량 선고 직전 전격 사면…6월에는 "사면도, 감형도 안해"11일(현지시간) 미국 델라웨어주 뉴캐슬의 주 방위군 기지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이 아들 헌터 바이든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4.06.11/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관련 키워드조 바이든헌터 바이든사면관련 기사'오토펜' 논란 입 연 바이든 "트럼프 거짓말…자기도 썼으면서"끝없는 트럼프 '뒤끝'…이번에는 바이든 아들·딸 경호 중단[오늘 트럼프는] "시진핑, 머지않은 미래에 미국에 올 것"바이든, 퇴임 앞두고 사면권 행사…트럼프 정적 이어 가족도 사면(종합)바이든 "마약 범죄로 과도한 형량 선고받은 2500명 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