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롤리에서 열린 선거 유세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마르코 루비오 상원의원(플로리다)이 웃고 있다. 24.11.04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관련 키워드루비오중국트럼프시진핑박형기 기자 급한 볼일 보던 '스타벅스 화장실'…27일부터 구매 고객 외 제한LA 산불 현장은 온통 핑크빛…무슨 일?[포토 in 월드]관련 기사트럼프 "시진핑과 대리인 통해 대화 중…아주 잘 지낼 것"트럼프 2기 인사코드 3가지…억만장자·충성파·반중국트럼프 2.0 출범 임박…'강제 노동' 둘러싼 미중 갈등 심화할 듯블링컨 미 국무, 트럼프 2기 국무 지명자 루비오 만나트럼프 고율관세, 단순 협박용 아냐…"로비·회유도 안 먹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