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 놈 사우스다코타 주지사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14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오크스에서 선거 유세를 하고 있다. 24.10.14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관련 키워드크리스티놈트럼프미국대선공화당트럼프2기트럼프시대김예슬 기자 젤렌스키 "우크라군 사망자 4만" 이례적 발표…트럼프 '40만' 발언에 발끈?트럼프 "나토, 미국에 빚 갚고 '공정 대우' 한다면 나토 남을 것"관련 기사'초고속 지명' 트럼프 2기 내각…"충성파·MZ·폭스 출신"[딥포커스]'속도·효율' 키워드…2기 트럼프, 숨 가쁘게 꾸려지고 운영된다[딥포커스]트럼프, '충성파' 중심으로 초고속 인선…이민·대중 정책 '강경파'트럼프, 美공화 대선 후보로 공식 지명…전대 첫날 곧 출격(종합)美공화, '트럼프 대관식' 될 전당대회 개막…트럼프 첫날부터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