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 놈 사우스다코타 주지사가 2023년 2월17일 워싱턴 D.C. 의회도서관에서 열린 캘빈 쿨리지 재단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있다. 놈 주지사는 현재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러닝메이트(부통령 후보)로 거론된다. 2024.02.05 ⓒ AFP=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
크리스티 놈 사우스다코타 주지사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14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오크스에서 선거 유세를 하고 있다. 24.10.14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