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공동 선거대책위원장인 수지 와일스가 지난 4일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에서 열린 선거 집회에 참석을 하고 있다. 트럼프 당선인은 7일 (현지시간) 여성으론 처음으로 와일스를 집권 2기 첫 백악관 비서실장으로 지명했다. 2024.11.08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1월 13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대통령의 초청으로 백악관에서 회동한다. 사진은 지난 6월 27일(현지시간) 당시 대선 민주당 후보인 바이든 대통령과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이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CNN 스튜디오에서 첫 TV 토론을 하고 있는 모습. 2024.06.27 ⓒ 로이터=뉴스1 ⓒ News1 임여익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트럼프바이든해리스백악관류정민 특파원 미 국무장관 "시리아, 스스로 미래 결정…포용적 정부 구성해야"미 언론, 김용현 전 장관 구속 신속 보도…'비상계엄 관련 첫 구속'권영미 기자 시리아 반군, 과도정부 수장에 모하메드 알바시르…"안정 누릴 때"(상보)모리스 창 TSMC 창업자 "삼성 기술적 문제 있어"관련 기사미중 패권전쟁에 엔비디아 안팎곱사등이 주가 2.55%↓(종합)트럼프 당선 후 비트코인 ETF 인기…"약 100억달러 순유입""내 향기, 적도 거부할 수 없다" 트럼프, 대선 특수 노리고 향수 출시노트르담 대성당 5년 만의 재개관인데…트럼프에 쏠리는 눈길반도체·車·배터리, 계엄發 벼랑끝…트럼프 대응 골든타임 놓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