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하워드대학에 모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지지자들이 대선 승복 연설을 기다리고 있다. 2024.11.06/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카멀라해리스미국대선유리천장권진영 기자 "인간답게 헤어질 권리를 위해"…한겨울 농성장의 기록강남 공사현장서 떨어진 건설자재 맞아…60대 남성 근로자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