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외국문출판사가 12일 공개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화보 '대외관계 발전의 새 시대를 펼치시어'. 김 위원장이 2019년 6월 30일 남북미 판문점 회동에서 도널드 트럼프 당시 미국 대통령과 악수하는 모습이 실려있다. 문재인 대통령의 사진은 실리지 않았다.(외국문출판사 화보 캡처) 2021.5.12/뉴스1관련 키워드미국대선트럼프김정은북한이창규 기자 일본, 공무원 초봉 사상 최대 2만엔 이상 인상…각료는 동결·일부 반납美의회 "한국과 무역적자, FTA탓 아냐…적자 감소할 때 車수입 늘어"관련 기사'충성파 일변도' 美 외교안보 인선…"과거 행보는 의미 없다""트럼프 팀, 北 김정은과 직접 대화 검토…당선인 결정은 아직"(종합)"트럼프, 中 견제 일환으로 북한 활용할 듯…북중 균열 유도""트럼프 2기도 비핵화·북미관계 답보 가능성…'韓 패싱' 유의해야"트럼프 '국가안보부보좌관' 지명자 알렉스 웡…"대북협상 넘버2"[피플in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