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시대]미 전문가들 "김정은, 대러관계 초점…트럼프도 협상 의지 약해"트럼프 내각 인선에 따라 대북정책 방향 결정될 듯북한 외국문출판사가 12일 공개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화보 '대외관계 발전의 새 시대를 펼치시어'. 김 위원장이 2019년 6월 30일 남북미 판문점 회동에서 도널드 트럼프 당시 미국 대통령과 악수하는 모습이 실려있다. 문재인 대통령의 사진은 실리지 않았다.(외국문출판사 화보 캡처) 2021.5.12/뉴스1관련 키워드미국대선트럼프김정은북한이창규 기자 비운의 케네디家…35살 케네디 외손녀, 희귀병에 요절(종합)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새해 행사 250만명 운집…"세계 최대 기네스 기록"관련 기사미중 모두 '북핵 인정' 기류…北은 웃고, 韓 'E·N·D 구상'엔 차질트럼프 "中, 희토류 수출 유지…펜타닐 관세 10%p 인하"(종합)트럼프 "나는 조지아 현대차 공장 급습에 반대했다…韓인력 필요"(종합)APEC 외교 쉽지 않다…미·일과 멀어지고 골치 아파진 북·중·러 상대'시간은 우리 편'이라는 북한…내년 초까지는 '전략적 관망'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