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고 스티브 잡스 애플 CEO의 부인 로렌 파월 잡스에게 자유의 메달을 수여한 뒤 키스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해리스트럼프스티브잡스잡스애플김예슬 기자 통일부 "주한 미국대사관과 정례 협의, 내년 초 시작 예정"李 "남북관계는 통일부가" 교통정리…외교부는 "이상 실현 지원"(종합)관련 기사트럼프, 19일 격전지 노스캐롤라이나行…"고물가·생활비 진화"트럼프, 체니 前부통령 장례식 초대 못받아…부시·바이든은 참석고물가 불만 속 맥도날드 점주 만난 트럼프 "나 아니었으면 美 파산"미셸 오바마 "트럼프, 영부인 업무 심장부 부수고 무도회장 지어"'네오콘 상징' 딕 체니 전 美 부통령, 향년 84세로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