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4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개막한 제 79차 유엔 총회에서 기조 연설을 하고 있다. 30일까지 1주일간 지속되는 고위급 주간 동안 각 회원국 정상 등 대표들이 기조 연설하는 등 일반 토의를 진행한다. 2024.09.25 ⓒ AFP=뉴스1 ⓒ News1 김지완기자관련 키워드바이든유엔총회권영미 기자 [속보] 트럼프 "한국은 돈 기계 갖고 있어…지켜주는데 아무것도 지불 않아"미 국무부 "북한은 충돌 위험 키우는 행동 멈춰야"(상보)관련 기사[가자전쟁 1년] ③사실상 터진 '중동 화약고'…이란과 전면전 그림자"대가 치를 것" 이스라엘 호언 장담, 이란 핵시설 때리나[단독] 한미일 정상회의 연내 추진…11월 美 대선 직후로네타냐후, 극우 반발에 '3주 휴전안' 철회했다…"바이든과 관계 최악"바이든-젤렌스키, 백악관서 회담…"러시아 승리 못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