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0일 (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국립 헌법센터에서 열린 첫 TV 토론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2024.09.11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서부 르비우의 한 주택가가 러시아군 공습에 완전히 무너져내렸다. 이번 공습으로 7명이 사망하고 64명이 다쳤다. 2024.09.04/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12일 (현지시간)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열리는 선거 집회에 참석을 하기 위해 워싱턴 인근 앤드루스 합동 기지서 전용기를 타고 있다. 2024.09.13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해리스트럼프우크라이나러시아가자지구미국대선김예슬 기자 프랑스, 중동에 추가 군사 자원 투입…"이란 위협에 대응""이스라엘, 며칠 내 이란에 대대적 보복 계획…타깃에 핵시설 포함"관련 기사'내가 언론 피한다고? 천만에'…해리스, 일주일간 미디어 공세 돌입젤렌스키, 오는 12일 독일서 '승리 계획' 발표 예정'석유 파동'은 옛말…이란 시설 공습 위협에도 시장 무덤덤, 왜?[딥포커스]150년 만에 가장 치열한 대선…해리스 이기고도 트럼프 재선 가능성트럼프 "우크라 전쟁 끝내야"…젤렌스키 "푸틴 승리는 안 돼"(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