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대형 마트들이 대부분 계산 후 물건을 포장해 주는 서비스를 중지한 가운데 아직 COSTCO 에서는 계산원이 계산한 후 고객의 카트에 물건을 넣어주는 서비스를 하고 있다. 2024.09.05/ⓒ 뉴스1 김남희 통신원관련 키워드캐나다계산서비스일자리관련 기사'탄소 배출 감축·수익 극대화'…양식장에 밀려드는 인공지능 기술벤처캐피탈 SBVA, AI 기반 검색 엔진 유닷컴에 투자노동력 부족한 캐나다 패스트푸드점, 외국인 근로자가 채워[통신One]"캐나다, 공무원 감시하는 '로봇 스파이' 등장"[통신One]발란, '발란 닷컴' 론칭 한달 만에 해외 사용자 수 100만명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