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시카고 유나이티드센터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 마지막날인 22일 개빈 뉴섬 캘리포이나 주지사(왼쪽)가 대선 후보 수락 연설을 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에게 박수로 지지를 표하고 있다. '민주당 잠룡'중 한명인 그는 지난 20일 대회 이틀째 롤콜에 등장해 해리스에 대한 전폭적 지지를 호소하기도 했다. 2024.08.23 ⓒ AFP=뉴스1 ⓒ News1 정지윤기자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22일 (현지시간)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 마지막 날 대선 후보 수락 연설을 마친 뒤 남편 더그 엠호프와 손을 들고 있다. 2024.08.23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22일(현지시간)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대선 후보직 수락 연설을 하고 있다. 2024.08.22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관련 키워드해리스트럼프미국대선류정민 특파원 미, 신임 한미 연합사령관에 브런슨 육군 중장 지명(종합)미 산업안보차관 "HBM·양자 對중 수출통제 한국 동참 중요"(종합)조소영 기자 '54% vs 31%'…해리스, CNN 이어 유고브 여론조사서도 '판정승'트럼프 '셀프 칭찬'에 어이없는 공화…"토론팀 경질돼야"관련 기사스위프트 '해리스 지지' 선언에 트럼프 "대가 치를 것" 경고美-亞증시 일제 상승, 비트코인 2%↑ 5.8만달러 돌파(상보)美 대선 토론서 가상자산 언급 無…비트코인, 단기 하락 후 반등[코인브리핑]머스크, 해리스 지지 스위프트에게 "내 아이 갖게 해줄게" 망언'54% vs 31%'…해리스, CNN 이어 유고브 여론조사서도 '판정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