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간)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아시아계 미국인, 하와이 원주민, 태평양 섬 주민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한 캠페인 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2024.07.09/ ⓒ AFP=뉴스1 ⓒ News1 이강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밴스부통령트럼프바이든해리스김예슬 기자 "진보·보수 대북정책, 모두 '동서독 조약' 근거…소모적 논란 멈춰야"국민 절반 이상 "정부 대북정책 방향 공감"…'두 국가론'도 과반관련 기사美최고위급 중 파월 지지율 44% 최고…트럼프 36%·루비오 41%트럼프 복귀 1년, 갈라진 '마가'…美우선순위 연대 뒤흔든 '5대 순간'트럼프만 바라보던 MAGA 분열 기로…후계 싸움 본격화네이비실과 통나무 들고 헉헉…밴스, 애국심 바르고 '차기' 행보러 "미국과 주말 협상 돌파구 없었다…실무 과정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