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m 거리 지붕 왜 무방비였나…트럼프 총격사건 5대 의문점

총격 전에 용의자 목격해 신고 불구 지붕위서 총구 겨눠
경호인력 적절여부 논란…"피격 후에도 너무 오래 끌어"

지난 1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의 유세 현장에서 총격 소리가 들리자 이를 먼저 알아챈 지지자들이 놀란 표정을 짓고 있다. 2024.07.13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지난 1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의 유세 현장에서 총격 소리가 들리자 이를 먼저 알아챈 지지자들이 놀란 표정을 짓고 있다. 2024.07.13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14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를 저격한 총격 용의자 매튜 크룩스가 사살당한 현장을 FBI 직원이 물로 청소하고 있다. 2024.07.14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14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를 저격한 총격 용의자 매튜 크룩스가 사살당한 현장을 FBI 직원이 물로 청소하고 있다. 2024.07.14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13일 (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선거 집회 유세 중 총격 사건이 발생하자 무장 경찰이 경비를 하고 있다. 2024.07.1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13일 (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선거 집회 유세 중 총격 사건이 발생하자 무장 경찰이 경비를 하고 있다. 2024.07.1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1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이 피격된 후 귀에서 피를 흘린 채 지지자들을 향해 불끈 쥔 주먹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4.07.13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1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이 피격된 후 귀에서 피를 흘린 채 지지자들을 향해 불끈 쥔 주먹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4.07.13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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