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일본 도쿄에서 필립모리스가 궐련형 전자담배 '아이코스3' 출시 행사를 열자 한 시민이 이를 태우고 있다<자료사진>. 2018.10.23.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아이코스전자담배필립모리스미국FDA식품안전의약국김성식 기자 [르포]75년생 '포니'를 만나다…'1억대 생산' 현대차 57년 회고록현대위아, 공작기계사업 부문 3400억원에 매각한다관련 기사[단독]JTI코리아,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 진출…'릴·아이코스'와 진검승부한국필립모리스, 테리아 신제품 '테리아 스탈링 펄' 출시[구멍난 금연정책]①'83 대 17' 일반담배 점유율 더 큰데…신종담배 우선한국필립모리스, 테리아 캡슐 신제품 '테리아 아버 펄' 출시밸류업 업은 FCP "KT&G 거버넌스 붕괴" 맹공…'방경만 반대표'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