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휴가지서 트럼프 대역과 모의 토론, 낙태 등 주요 이슈 총공세 준비 트럼프는 필라델피아서 공개 유세, "이민자 UFC 리그 만들자" 발언 논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사진 우측)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오는 27일(현지시간) 미 대선 첫 TV 토론회에서 맞붙는다. 사진은 2023년 11월 미국 뉴욕시 맨해튼 자치구 뉴욕주 대법원에서 열린 재판에 참석한 트럼프 전 대통령과 지난 3월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조지아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 회담에 참석한 바이든 대통령을 합성한 모습.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기자
지난 22일(현지시간0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유세 행사에서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손짓을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 20일(현지시간) 매릴랜드주 캠프 데이비드로 가기 위해 델라웨어주 도버 공군 기지에서 전용기를 타며 경례를 하고 있다. 2024.06.21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