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현지시간) 뉴멕시코주 루이도소(Ruidoso)에서 발생한 산불의 위성사진.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기자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아이오와주 록밸리에서 폭우로 인해 침수된 지역을 드론으로 촬영한 모습.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기자관련 키워드폭염폭우홍수류정민 특파원 美샌프란 정전 상당부분 복구…웨이모 로보택시는 운행 중단'암흑천지' 샌프란 3분의1 대규모 정전…휴대폰 손전등 켜고 보행관련 기사기후위기 대응법 시행령 개정…이상기후 예측·적응 체계 강화봄 산불, 여름 폭염, 가을 홍수, 겨울 혹한…기후환경기자가 파헤친 현실"올여름, 관측 이래 가장 더웠다"…2년 연속 폭염 신기록폭염·폭우發 경제충격 심화…성장 0.1%p 낮추고 물가 0.3%p 높여전남지역 7월 집중호우 피해 복구비 2804억원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