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F2024] 발렌티노 미시간대 교수 인터뷰…11월 미국 대선 유권자 민심 분석 "트럼프 유죄시 추가 득표 어려워져…동맹 문제는 엘리트 담론, 대중 무관심"
니콜라스 발렌티노 미시간대 정치학과 교수가 8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뉴스1 미래포럼 2024'에서 '미국 대선까지 남은 6개월, 정치 지형과 판세'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미국 대선과 22대 국회: 길을 묻다'를 주제로 뉴스1과 국회미래연구원이 공동 주최했다. 2024.5.8/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