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각) 텍사스 오스틴 대학에서 학생들이 가자지구의 전쟁을 항의하는 친팔레스타인 반전 시위를 벌이는 모습을 기마 경찰이 지켜 보고 있다. 2024.4.25.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이스라엘하마스가자지구미국대학가친팔레스타인시위베트남전반전시위조소영 기자 부산·대구·광주까지…조국혁신당, '혁신의 길' 따라 총력 유세 돌입김형호 교수 "차기정부, 갈라치기 말아야…국민은 국가라는 배의 평형수"관련 기사네타냐후 "나도 아들 결혼 미뤄져 희생"…폭격 병원 앞 '망언'헤즈볼라 "적절한 행동" 예고에…이스라엘 "존재하지 않고 싶냐"친이란 헤즈볼라 지도자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대로 행동"美 시리아 특사, 헤즈볼라의 이-이 교전 개입 경고…"나쁜 결정될 것"트럼프 홀린 이스라엘 첩보…"핵과학자·공군 회담은 '루비콘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