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 장미정원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2024.4.10. ⓒ 로이터=뉴스1 ⓒ News1 김현 특파원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각) 워싱턴 백악관에서 국빈 방문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회담장으로 가고 있다. 2024. 4. 11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각) 워싱턴 백악관에서 국빈 방문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회담을 마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 4. 11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일본미국미일정상회담기시다바이든딥포커스관련 기사철강관세 'D-27' 자신감 보인 日, 입도 못뗀 韓…골든타임 놓칠라조태열 "대북 협상 열려도 '코리아 패싱' 없다…한미동맹 굳건"日이시바, 트럼프 압박에도 '방위비 계획' 고수…"2027년까지 GDP 2%"日 경제재생상, 이시바-트럼프 회담 환율 거론 여부 질문에 "모른다"日외무상, 독일서 한미일 외무장관 회담 조율…'북러 협력 우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