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전기차 신차가 급락, 내연 자동차와 비슷해져…왜?

美선 670만원만 더 주면 휘발유차 대신 EV…"2027년엔 같아져"
소비 부진, 배터리 가격 인하, 경쟁사 많아진 것이 EV 싸진 이유

17일 서울시내 한 빌딩 테슬라 충전구역에서 차량들이 충전을 하고 있다. 전기차 시장 선두주차인 테슬라가 미국에서 신차가격을 최대 20% 인하하는 등 주요 판매국가에서 가격을 인하했다. 테슬라를 선두로 글로벌 완성차 기업도 가격 인하 경쟁에 뛰어드는 '전기차 치킨게임'이 펼쳐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2023.1.17/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17일 서울시내 한 빌딩 테슬라 충전구역에서 차량들이 충전을 하고 있다. 전기차 시장 선두주차인 테슬라가 미국에서 신차가격을 최대 20% 인하하는 등 주요 판매국가에서 가격을 인하했다. 테슬라를 선두로 글로벌 완성차 기업도 가격 인하 경쟁에 뛰어드는 '전기차 치킨게임'이 펼쳐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2023.1.17/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