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라 히메네스(44)가 미국 플로리다주(州) 마이애미에서 지난 25일 광견병 주삿바늘로 남자친구의 눈을 찔러 재판에 넘겨졌다. 남자친구가 다른 여성을 쳐다본 것에 화가 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폭스뉴스 갈무리).관련 키워드미국광견병김예슬 기자 "진보·보수 대북정책, 모두 '동서독 조약' 근거…소모적 논란 멈춰야"국민 절반 이상 "정부 대북정책 방향 공감"…'두 국가론'도 과반관련 기사한국 수의학 혁신 이끈 정인성 원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영예휴가철 발리 간다면 이 병 조심하세요…치사율 100% 광견병 '비상'"치사율 100%" 호주서 박쥐 물려 광견병 유사바이러스 감염 사망청주시, 불법 도축농장서 구조한 개 68마리 해외 입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