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내년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를 미국에 국빈 초청다. (기시다 내각 홍보실)관련 키워드바이든기시다시진핑한미일정윤영 기자 주한 美대사관, 비자 발급 영사업무 재개한-가이아나 항공협정 서명…한-중남미 항공협정 9개국으로 확대김현 기자 신한금융, 오늘 자회사 CEO 후보자 명단 발표금융당국, '비상계엄' 사태 불안 해소 주력…증시·환율 최악은 피했다관련 기사미 "한미일 정상, 北 파병 '조율된 대응'…3국 연합훈련 강화"(종합)윤, APEC서 한미일 정상회의·이시바와 두번째 한일 정상회담(종합)이시바, 페루·브라질 순방 마치는 20일 트럼프와 첫만남 기회 모색바이든의 '핫마이크'가 노출한 본심…中 바라보는 韓도 '눈치'조태열 "내년 APEC 계기 한중 정상회담 기대…기시다 방한 조율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