뺑소니 당한 여성에 '쾅'…美샌프란 로보택시 또 사고 쳤다

교차로서 보행자 중상…"브레이크 걸었지만 제동거리 짧아"
세계 첫 24시간 무인영업 허용 후 교통흐름·응급차량에 방해

미국 샌프란시스코 시내에서 2일(현지시간) 제너럴모터스(GM)의 자율주행 무인택시(로보택시) '크루즈'가 신호를 어기고 교차로를 건너던 보행자 1명을 들이받아 중상을 입히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진은 출동한 구조대원들이 차량에 깔린 여성을 구출하는 모습. 2023.10.2.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미국 샌프란시스코 시내에서 2일(현지시간) 제너럴모터스(GM)의 자율주행 무인택시(로보택시) '크루즈'가 신호를 어기고 교차로를 건너던 보행자 1명을 들이받아 중상을 입히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진은 출동한 구조대원들이 차량에 깔린 여성을 구출하는 모습. 2023.10.2.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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