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대통령이 지난 2021년 3월 에어포스원에 오르다 3차례 넘어지는 모습. (엑스 갈무리)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린 제26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6) 기자회견을 갖고 중국의 불참을 "큰 실수"라고 지적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바이든트럼프미국대통령꽈당넘어짐고령정윤영 기자 주인니대사에 윤순구·주오사카총영사에 이영채…공관장 인사외교부·코이카, 무상원조 통합 플랫폼·책무성 강화 제도 개선안 발표관련 기사바이든의 경고 "미국이 안 이끌면 러시아·중국이 세계 주도"[특파원 칼럼] "쿠팡은 미국 기업입니까?"트럼프 "대마초 등급 재분류 검토"…연구 활성화·규제 완화한미 대북정책 정례협의 개시…美 '대북정책 명문화' 본격화 전망"공정한 선거를 요구한 죄"…트럼프, 투표시스템 유출 前공무원 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