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가운데)이 하킴 제프리스 미 하원 원내대표(왼쪽)과 21일(현지시간) 워싱턴DC의 국회의사당에 도착하고 있는 모습. 2023.09.21/뉴스1 ⓒ AFP=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관련 키워드바이든젤렌스키우크라침공커비백악관워싱턴에이태큼스김민수 기자 배경훈 부총리 "AI 기본사회 원년…보안 사고에 징벌적 과징금"불출석에 위증 혐의까지…국회, 쿠팡 김범석·로저스 등 7명 고발관련 기사젤렌스키 정통성 없다는 푸틴…美·우크라 '대선 문제' 논의 왜?희망적 사고에 빠진 트럼프…우크라 협상 지지부진하자 "발 뺀다"우크라戰 결말 2가지 시나리오…"한반도식 보호 혹은 러 종속"美-우크라, 진통 끝에 광물협정 서명…'재건 투자기금 설립' 합의(상보)美 재무 "광물협정 체결 준비 돼…우크라가 일부 변경 희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