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외교, 고위급 접촉 유지 등 4개 분야 합의…대만 문제엔 큰 간극

"솔직하고 실질적이며 건설적인" 회담…친강 외교, 방미 합의

중국을 방문중인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왼쪽)과 친강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장관)이 18일 베이징 댜오위타이 국빈관에서 회담을 위해 만나 악수하고 있다. 2023.06.18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
중국을 방문중인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왼쪽)과 친강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장관)이 18일 베이징 댜오위타이 국빈관에서 회담을 위해 만나 악수하고 있다. 2023.06.18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

중국을 방문중인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과 친강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장관)이 18일 베이징 댜오위타이 국빈관에서 회담을 하고 있다. 2023.06.18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
중국을 방문중인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과 친강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장관)이 18일 베이징 댜오위타이 국빈관에서 회담을 하고 있다. 2023.06.18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

18일 회담을 위해 베이징 댜오위다이 국빈관에 도착한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사진 가운데 왼쪽)을 친강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장관)이 맞이하고 있다. 2023.06.18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
18일 회담을 위해 베이징 댜오위다이 국빈관에 도착한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사진 가운데 왼쪽)을 친강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장관)이 맞이하고 있다. 2023.06.18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4일 (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발리 누사두아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 중 첫 대면 정상회담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11.14ⓒ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4일 (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발리 누사두아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 중 첫 대면 정상회담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11.14ⓒ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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