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방문중인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과 친강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장관)이 18일 베이징 댜오위타이 국빈관에서 회담을 하고 있다. 2023.06.18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18일 회담을 위해 베이징 댜오위다이 국빈관에 도착한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사진 가운데 왼쪽)을 친강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장관)이 맞이하고 있다. 2023.06.18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4일 (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발리 누사두아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 중 첫 대면 정상회담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11.14ⓒ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친강블링컨미중관계김예슬 기자 외신도 '비상계엄 선포' 긴급타전…NYT "44년 만의 일"(종합)외신도 '계엄령' 긴급 타전…"예고없이 밤늦게 계엄령 선포"관련 기사美서 '광폭행보' 中 류젠차오…차기 외교부장 임명 임박했나